전라북도가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주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우호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논의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알마티 주는 인구 200만 명의 카자흐스탄 경제 중심지로, 전라북도는 앞으로 1년간 농업과 관광문화 분야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0415301522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